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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익숙한 것들이 낯설게 다가오는, 선물 같은 순간의 기록”
유나얼은 “일상에서 사진을 찍는 일은 익숙한 것에서 낯선 것을 찾는 작업과 같다”고 말했다. 1만장의 LP음반을 소장하고 있는 그는 유튜브 음악채널도 시작했다. [사진 인넥스트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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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이 아련해지는 일상의 기록...사진집 낸 '미대오빠' 나얼
'리액션 투 라이트' 전시장의 유나얼. [사진 인텍스트트렌드] 유나얼의 사진 '콜라'. 횡단보도를 지나가다가 찍은 사진이다. [사진 유나얼] "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진다. 발견되지